[스타포착] "표정이 생생하네~"..박하선, 일상이 시트콤

2012. 2. 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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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수지기자] 일상이 시트콤이었습니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표정 퍼레이드~. '박선생님' 박하선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였습니다.

지난 20일이었습니다.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박하선을 만났는데요. 소속사 관계자들과 티타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커피를 한 잔에 여유를 만끽하는 듯 했습니다.

박하선이 카페에 등장하자, 손님들의 시선은 한 곳에 쏠렸는데요. 관심에도 불편해 하는 기색은 없더군요. 대신 메뉴 고르는데 집중했습니다. 꼼꼼하게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배달도 박하선 몫이었죠. 진동벨이 울리자 카운터로 달려나갔습니다. 직접 음료를 건네 받은 뒤 가볍게 목례를 하고, 스트로우와 설탕을 챙겼습니다. '스타의식'은 찾아 볼 수 없더군요.

성격도 애교만점. 테이블에 쟁반을 내려 놓으며 "커피 드세요~"라고 말하며 상큼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늦은 시각, 피곤할 법도 한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죠.

이날 가장 돋보인 건, 박하선의 생생한 표정이었습니다. 깨알 표정 6종 세트를 선보였는데요. 하품을 하다가, 웃음도 터트리고, 때론 입술을 삐쭉 내밀다가, 진지모드로 돌변. 변화무쌍하고 버라이어티한 표정을 연속해 선보였습니다. 마치 시트콤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더군요.

동시에 손도 바쁘게 움직였는데요. 박하선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커피잔을 들었다가, 턱에 손을 얹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조금 뒤엔 손을 입술에 갖다 대기도 하고, 직접 머리를 묶으며 스타일도 점검 했죠. 일상도 극중 모습과 똑같이 생생(?), 그 자체였습니다.

박하선표 스타일도 여전했습니다.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웠습니다.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에 베이지색 가죽 재킷을 입었는데요. 무릎 위로 올라오는 니삭스로 봄기운을 더했습니다.

스타일링도 귀요미였습니다. 웨이브 헤어를 묶어 내츄럴하게 표현했죠. 스타 잇백으로 유명한 리누이의 스퀘어 백팩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노란 휴대폰 케이스는 깜찍한 포인트였죠.

박하선은 현재 MBC-TV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인데요.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에서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사진=김용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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