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턱과 사각턱 원인, 유전적 요인 Vs 후천적 습관

2012. 2. 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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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 회사원 박모씨(34, 남)는 평소 주걱턱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족 중에 특별히 주걱턱 성향이 있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만 길게 나온 턱 때문에 사춘기 시절부터 주걱턱 콤플렉스가 있었다. 주걱턱으로 인해 관상이나 헤어스타일 연출에 있어서도 영향이 있었던 것.

주걱턱 교정을 위해 연예인들처럼 경락 마사지도 받아보고 주걱턱 수술 후기를 보며 보톡스나 주걱턱 수술도 생각해보았지만 수술비용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다. 교정비용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주걱턱 치아교정 기간 또한 만만치 않아 수술에 대한 고민이 많다. 주걱턱, 과연 유전 때문일까?

흔히 주걱턱은 부모님의 유전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선천적인 원인도 있지만, 오히려 평소 생활습관에 따른 후천적인 원인에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사람의 얼굴은 평소 생활습관, 사고방식, 주위환경의 영향을 받아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때문에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타고난 V라인도 비대칭이나 사각턱 얼굴로 바뀔 수 있고, 습관에 따라 주걱턱 성향을 보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내 얼굴을 바꿀 수 있을 만큼 잘못된 생활습관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목이 쭉 앞으로 빠져있는 거북이 자세는 주걱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의자를 바짝 당겨 앉지 않으면 허리는 구부정하고 어깨는 축 늘어지게 된다. 목만 컴퓨터 모니터 쪽으로 쭉 빠지면서 오히려 턱이 앞으로 나와 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

이처럼 작은 습관 하나로 인한 결과는 예상보다 크다. 습관적으로 턱을 괴는 습관이나 음식물을 한쪽으로만 씹는 것도 얼굴 윤곽을 망칠 수 있다. 지속적으로 한 쪽 턱으로만 힘이 가해져 양 쪽 턱 관절의 균형이 깨지고 틀어지기 때문이다. 책상에서 엎드려 자는 습관도 마찬가지이며, 수면자세도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 또한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주걱턱성형 전 얼굴 윤곽을 망치는 생활 습관 등은 개선하는 것이 좋다.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주걱턱 성향은 미적인 문제 외에도 심각한 부정교합, 발음이나 턱관절 장애 등 기능상의 문제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위아래 턱 뼈의 위치를 바로 잡아주는 '주걱턱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다"며, "주걱턱수술은 얼굴이 작아지고 동안이 되는 미적인 효과뿐 아니라, 턱관절에 부담이 줄어들면서 턱관절 질환을 예방하는 기능적인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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