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 서기호 판사 근무성적표 공개 "모두 평균보다.."

이지영 인턴기자 2012. 2. 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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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지영인턴기자]

ⓒ이상호 트위터

손바닥tv의 이상호 MBC 기자가 재임용에 탈락한 서기호 판사(42·29기)의 근무성적표를 공개했다.

이 기자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 판사의 최근 근무 성적표를 공개하며 "서기호 판사의 최근 근무성적표. 화해율, 상소율, 종국률(당사자들이 판결에 승복해 사건이 종결되는 것) 모두 평균보다 높다"며 "서 판사는 신영철 사태 당시 서울중앙지법 평판사회 회장으로 퇴진요구를 주도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는 글을 올렸다. 또 손바닥뉴스를 통해 이를 심층보도할 것을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법원장들 평가표도 공개요망", "손이 뻗지 않는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대법원은 서 판사의 근무평정을 이유로 재임용에서 탈락시켰다. 이에 서 판사는 법적 대응하겠다며 반발했고, 14일 일선 판사들은 판사회의(17일)를 소집했다. 판사회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09년 신영철 대법관이 촛불재판에 개입한 후 3년 만이다.

재임용 심사에 앞서 서 판사는 '가카의 빅엿'이라는 대통령 비하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대법원이 서 판사의 근무성적이 아닌 정치적 행동을 단죄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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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지영인턴기자 jyin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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