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데이빗 오티스와 재계약 성공

체육부 2012. 2. 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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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의 데이빗 오티스(36)가 보스턴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mlb.com)는 14일 보스턴과 오티스가 1년간 연봉 1457만5000달러(약 163억6천만원)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1997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데뷔한 오티스는 2003년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보스턴으로 이적했다.

2004년에는 보스턴이 86년 만에 월드시리즈 패권을 차지하는데 주역으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연봉 1250만달러를 받고 146경기에 나와 타율 0.303 홈런 29개 타점 96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성적이 뛰어나긴 했지만 오티스의 나이와 해마다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기량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의 눈길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보스턴 구단은 올 시즌 연봉으로 1265만달러를 제시, 1650만달러를 요구한 오티스와 '연봉 줄다리기'를 벌이는 등 재계약에 진통을 겪었다.

그러나 결국 연봉조정 청문회를 불과 몇 시간 남겨놓고 서로 내건 액수의 중간 지점에서 합의점을 도출했다.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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