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36-25-37 황금비율녀 "한예슬 가슴이 내 가슴"
이혜미 2012. 2. 14. 02:36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쓰리사이즈 36-25-37을 자랑하는 황금비율녀가 출현했다.
13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광고 속 보디모델로 활동 중인 황금비율녀 안미선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레깅스 몸매가 돋보인 황정음의 운동화광고와 풍만한 가슴이 빛을 발했던 한예슬의 속옷광고 등 보디모델로 활약해 온 화성인은 "톱 여배우와 본인의 몸매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괜찮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이런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보디모델 아닌가. 몸매는 내가 더 예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몸매관리를 위해 집에서도 타이트한 의상을 고수한다는 화성인은 "집에 있으면 많이 먹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라며 자기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꼬박꼬박 몸을 풀어준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꾸준한 요가와 운동 마사지를 통해 가슴둘레36 허리둘레25 엉덩이둘레37이라는 황금비율 몸매를 가꿨다.
그렇다면 화성인의 연봉은 어떻게 될까. 이에 화성인은 "대기업 다니는 과장 정도 된다"라며 웃어 보였다. 각광 받는 부위로는 가슴을 꼽으며 "아무래도 살짝 노출이 있기도 하거니와 예쁘게 나오기 위해 관리가 많이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황금비율녀 외에도 손 모델 핑거퀸과 식초원액을 즐겨 마신다는 침샘자극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 = tvN '화성인 X파일'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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