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장 비서실장, 뇌물수수 혐의 '구속'

황소영 2012. 2. 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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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소영 기자] 추재엽 양천구청장의 비서실장인 41살 홍모 씨가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홍 씨는 지난 2008년 6월 6급 직원이던 한모 씨로부터 3000여만 원을 받고 승진시켜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07년 추재엽 청장의 비서직을 맡았고, 지난해 10월 26일 재보궐 선거 승리 후 비서실장으로 승진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검찰은 홍 씨가 한 씨 외에도 다른 직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SBS TV '뉴스'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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