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재인, 해맑은 얼굴로 전라도 사투리 구사 '깜찍'
2012. 2. 7. 02:03

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김형석, 성시경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장재인이 자신도 모르게 전라도 사투리를 쓴 후 머쓱한 웃음을 웃어 깜찍함을 자아냈다.
이날 장재인은 고민 사연을 듣기 전 자신의 좋지 않은 건강이 걱정이라는 말문을 열며 자신의 고민을 밝혔다.
이제 겨우 22살인 장재인은 '비타민' 출연 당시 선우용녀, 엄앵란 등을 제치고 신체 나이가 가장 연로한 것으로 나오고 말아 '장 할머니'란 별명을 얻게 됐다는 것.
이에 MC 신동엽이 소속사 사장인 김형석이 자꾸 행사를 내보내서 그런 거라고 우스갯소리를 하자, 장재인은 "제가 관리를 잘 안항께 그랬어요." 라는 깜찍한 전라도 사투리로 답변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이후 지독하게 씻지 않는 부하직원 때문에 고민이라는 상사가 나온 후, 씻지 않는 당사자 역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에 MC들은 그에게 한 마디 해 주라고 장재인에게 부탁했다.
그러자 장재인은 해맑은 얼굴을 한 채 "아 좀 씻어라 야!", "씻고 보자잉~" 과 같은 구수한 사투리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장재인은 좋아하는 오빠의 마음을 얻기 위해 11킬로그램을 감량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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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설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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