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의 추억' 김남일-설기현, 월드컵 등번호 받아

2012. 2. 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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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2012시즌부터 인천 유나이티드로 새 둥지를 튼 김남일과 설기현이 전성기 시절 썼던 등번호를 받았다.

인천은 2월6일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했는데, 김남일과 설기현에게 각각 5번과 9번을 줬다. 김남일과 설기현으로선 사연 많고 추억이 새록새록 담긴 등번호다. 국가대표팀에서 2002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끌 때 달았던 등번호다.

설기현은 오랜만에 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딩에서 19번을 썼던 설기현은 2010년 K리그로 온 이후 11번(포항 스틸러스)과 10번(울산 현대)을 받았다.

김남일도 지난해까지 뛰었던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톰 톰스크에서 55번을 부여 받아, 그라운드를 누볐다.

한편, 인천 선수들은 등번호를 대거 변경했다. 지난해 중반부터 인천의 골문을 든든히 지킨 골키퍼 권정혁이 1번의 주인공이 됐고, 강원 FC에서 이적한 유현은 21번을 달게 됐다. 지난해 5골을 넣으며 깜짝 스타로 올라선 박준태는 51번에서 19번으로 바꿨으며, 김한섭과 전준형은 각각 6번과 2번을 받았다.

자신의 등번호를 유지한 선수도 있다. 허리라인에서 조타수 역할을 하는 정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8번을 달며 정인환과 장원석도 각각 20번과 3번을 부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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