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父母 "아들, 밖에서는 활발 집에서는 한 마디도 안 해"

전선하 2012. 2. 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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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전선하 기자] KBS 전현무 아나운서의 부모님이 아들에게 마음이 담긴 편지를 썼다.

5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멤버들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가족여행' 편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이경규가 조카와, 김태원이 형과, 양준혁이 아버지와, 윤형빈이 어머니와, 이윤석이 누나와, 윤형빈이 어머니와, 전현무가 사촌형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방송 말미에는 가족들이 멤버들에게 마음이 담긴 편지를 쓴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여행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아들에 대한 마음을 담은 전현무 부모님의 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의 부모님이 쓴 편지는 "사랑하는 아들아"로 시작하여 "아빠와 달리 하고 싶은 일들을 발휘하고 열심히 하는게 보기 좋다"며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아들을 격려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어 "서운한 점이 있다면 밖에서는 활발한데 집에서는 말 한 마디 안 하고 입을 봉하고 있다"는 내용과 더불어 "새해에는 결혼문제도 생각하고 예능 최고 MC가 되는 꿈도 이루길"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랑한다"로 마무리 돼 있었다.

사진=KBS 2TV '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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