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팀 창단한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

2012. 2. 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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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

철권 게임단에 이어 LOL게임단을 꾸리게 된 나진산업의 이석진 대표.㈜나진산업이 지난 1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EDG 팀 소속 선수 5명과 정식 계약을 맺고 프로게임팀을 창단했다. 공식 창단식은 25일, 나진상가 본관에서 야외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철권에 이어 LOL팀을 창단하게 된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는 포모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LOL 팀과 e스포츠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대표는 "팬의 입장에서 그 동안 e스포츠를 유심히 지켜보며 e스포츠 마케팅에 대해 다방면으로 고려했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LOL이 앞으로 e스포츠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LOL 팀 창단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이 대표는 "나진산업만큼 e스포츠에 어울리는 기업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진산업에서 취급하는 플랫폼 중 콘솔과 컴퓨터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각각의 플랫폼을 대표하는 철권과 LOL, 두 종목으로 e스포츠 선수단을 꾸리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마침 LOL 팀들 중에서도 가장 스타일리쉬하고 실력이 좋은 선수들과 함께 하게 됐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LOL팀은 콩라인 징크스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나진 e-엠파이어 프로게임단 철권 팀을 창단했을 당시, 프로게임단을 후원하는 업체의 대표임에도 선수들을 일일이 챙기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이 대표는 LOL 팀원들과도 직접적인 만남을 가지며 불편함이 없도록 살필 것이라는 뜻을 알렸다. "'프로'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면서 선수들이 갖게 되는 성적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는 것. & #160; 이 대표는 LOL 정규 리그가 시작하기 전까지 팀워크 향상을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나진 e-엠파이어 프로게임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이 대표는 "프로게임단 규모가 커졌으니 'e스포츠 마케팅'에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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