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나쁜 남자' 페페와 다비드 루이스 트레이드?

(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의 '나쁜 남자' 페페가 팀에서 퇴출되는 것일가?
포르투갈의 일간지 < 아 볼라 > 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게 페페와 다비드 루이스를 맞바꾸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시즌이 종료되면 최근 몇 시즌간 거친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페페를 팀에서 내보내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영국의 주간지인 < 피플 > 도 페페의 첼시 이적에 관한 전망을 한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페페의 기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반면 루이스는 좀처럼 감독의 눈도장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 역시 이적 가능성을 키우는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지속적으로 필요 이상의 거친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페페를 향해 레알 마드리드 팬들까지도 단단히 화가 난 분위기라 시선을 끈다. 최근 바르셀로나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손등을 고의적으로 밟는 행동으로 논란을 야기했던 페페는 레알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홈팬들에게 지독한 야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사진=PA(www.pressassoci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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