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W' 김주희 아나, 원주민 사랑고백에 결국 결혼

[TV리포트 송승은 기자] 김주희 SBS 아나운서가 원주민 청년의 구애에 결혼식까지 올렸다.
김주희 아나운서를 비롯해 전혜빈 홍수아 김나영 정주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SBS TV '정글의 법칙' 여성판 '정글의 법칙 W'를 촬영하기 위해 필리핀 팔라완섬을 찾았다.
이 섬의 원주민 바타크족 청년 진바이는 다섯 명의 여성 중 김주희에게 한 눈에 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바타크족 최고의 장신구를 바치며 사랑을 고백해 둘은 동료들의 부러움과 질투 속에서 결국 결혼식까지 올렸다.
2005년 미스코리아 진이기도 한 김주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세련된 얼굴로 원주민 청년들의 인기투표에서도 몰표를 받으며, 미스 팔라완섬으로 떠올랐다.
원주민 청년들은 홍수아 전혜빈 김나영 정주리에게는 코코넛을 먹으라며 나무에서 던져줬으나, 김주희에게는 나무에서 내려와 공손히 코코넛을 바치며 여신으로 모셨다.
결국 한 청년의 구애를 받은 김주희는 청년의 예물 장신구에 보답, 자신의 여권을 예물로 건네 아예 팔라완섬에 살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정주리는 "세상 남자들은 다 똑같다. 원주민에게는 내가 통할 줄 알았는데"라며 크게 낙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는 23일 오후 6시10분 설 특집으로 방송된다.
사진=SBS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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