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유재석에 "메뚜기도 한철" 독설

[이주영 기자] 박명수가 유재석에게 독설을 내뿜었다.
1월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 신년 맞이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올해인 무도인'을 수상한 정준하를 축하하는 기념으로 회식을 했다.
회식 중 야자타임을 하게 됐고, 혼자 만취한 박명수는 유재석에게 하극상을 일으켰다. 박명수는 "너 장가 잘 갔다며? 부인 덕 보는 거 다 알아"라고 대들기 시작했다. 이에 노홍철, 하하 등이 "너처럼 잘 간 애가 어디 있어?", "인생역전 수준의 장가"라고 했지만 박명수는 "시끄러"를 연발하며 막무가내인 행동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이 "야자타임은 끝났다"며 과열된 분위기를 수습하려 하자 박명수는 "네가 끝났어"라며 유재석 얼굴에 상추를 던지는 만행을 저지르며 막무가내 언행을 이어갔다.
이어 "메뚜기는 한 철이야! 내가 언제까지 네 밑에서 일 할 것 같냐. 이 철 끝나면 너도 끝이다. 나이도 어린 친구가 말이야"라며 대리비 대신 상추 두 장을 가지고 자리를 벗어났다.
그러나 박명수는 다음 날 유재석의 집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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