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임태훈 근황 전해 "함께 스크린 골프 치며 어울리고 있다"

황소영 2012. 1. 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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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소영 기자] 두산 베어스 김선우 투수가 후배 임태훈 선수의 근황을 전했다.

김진욱 감독과 김선우 투수는 9일 오후 2시 20분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올 시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광연 앵커가 "임태훈 선수의 근황은 어떤가? 마음의 안정은 되찾았나?"라고 묻자, 김선우 투수는 "잘 지내고 있다. 저와 훈련 시간 외적으로도 많이 어울리고 있다. 함께 스크린 골프도 치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후배가 힘든 시기 제가 제대로 위로 해주지 못했다. 아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시간이 흘러 태훈이 본인이 힘을 내 열심히 하고 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선우 투수의 귀염둥이 아들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YTN '뉴스 앤 이슈'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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