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욱한 성격 공개 "화장실 불편해 성격 나왔다"

이예지 기자 2012. 1. 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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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배우 문채원의 욱한 성격이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생방송 연예가 중계'는 신현준과 박은영의 사회로 진행돼 한 주간의 연예가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공주의 남자'로 연기대상 시상식을 휩쓴 떠오르는 대세 문채원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채원은 '공주의 남자' 촬영 당시 화장실 때문에 욱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한복을 입고 산골짜기에서 진행됐던 촬영장에는 마땅한 화장실이 없었던 것.

20여분간 내려가 화장실을 가야했고, 불편한 한복을 입고 화장실을 가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고. 그래서 그는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문근영, 한효주, 손예진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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