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원빈-한채영-강동원과 한솥밥? '미친인맥 과시'

이예지 기자 2011. 12. 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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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배우 이정진이 원빈, 한채영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정진은 과거 연기학원에서 원빈, 한채영, 강동원과 함께 연기 연습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진은 "배우를 준비하면서 연기학원에 가게 됐는데 당시 연습생은 시골출신 한명과 서울출신 나 한명, 외국에서 온 연습생 세명이었다"고 전했다.

알고보니 시골출신 연습생은 원빈, 외국에서 온 연습생은 한채영이었던 것.

당시 이정진은 원빈 한채영과 함께 연기 연습을 하던 중 미스코리아 출신 연습생에게 '이런것들이랑 같이 있어야 돼?'라는 말을 들어 굴욕을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또 그는 "연기학원에 또 다른 한 명이 있었다. 마치 홍콩에서 온 것 같은 사라이었다. 근데 연기할때 사투리를 심하게 하더라"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정진이 말한 사투리 쓰는 연습생은 바로 강동원이었다. 이정진은 "처음에 사투리가 진짜 심했다. 그때가 데뷔하기 전에 모델할 때니까 사투리를 고치려고 열심이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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