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대표 마이크 아카몬 이하 한국지엠)는 7인승 다목적차량(SUV) 쉐보레 `캡티바(Captiva) 2.0디젤'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차는 지난 4월 출시된 쉐보레 캡티바 2.2 디젤, 2.4 가솔린 모델에 이어, 배기량을 낮춰 출시한 2.0 디젤 엔진(163마력, 40.8㎏ㆍm 토크, 공인연비 14.1㎞/ℓ)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모델이다.
신차는 운전석과 동반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3열 좌석까지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신소재의 차음재와 흡음재를 적용해 소음과 진동을 줄였으며, 앞뒤 차량 하중 변화에 따라 차량의 뒤가 처지는 것을 방지하는 셀프 레벨라이저(Self Levelizer)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LS 모델 2608만원, LT모델 282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