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유머>골프와 섹스의 공통점

기자 2011. 12. 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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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섹스의 공통점

①시작 전에 옷을 벗는다.

②하고 나서 샤워를 한다.

③누구도 처음에는 미숙하다.

④하기 전에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하고 나서는 다리가 후들거린다.

⑤짧은 것보다 긴 것이 좋다.

⑥처음에는 홀이 좁다고 느끼지만 하다 보면 홀이 크다는 것을 느낀다.

⑦홀 주위만 돌고 나오면 기분이 상한다.

⑧극적인 순간에는 괴성을 지른다.

⑨초보자는 힘으로, 고수는 기술로 끝내준다.

⑩초보라면서 단번에 넣으면 상대방이 의심한다.

일요일 골퍼

네 명의 남자가 일요일에 골프를 치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오늘 나오기 위해서 어쨌는 줄 알아?

다음 주에 우리 집을 몽땅 페인트칠하기로 약속했다고."

"휴… 난 주방을 새로 지어야 돼."

"자네들은 별거 아니구먼.

난 다음 주에 마당에다가 수영장을 만들어야 된단 말이야."

그리고 남자들은 다음 홀로 넘어갔는데,

네 번째 남자는 아무 말도 안 했다.

세 남자는 궁금해져서 물었다.

"이봐, 자네는 왜 아무 말도 안 하나?

뭘 약속하고 오늘 나왔어?"

그러나 네 번째 남자가 말했다.

"약속은 무슨 약속…

난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춰 놔.

그리고 알람이 울리면 끄고,

곤히 자고 있는 우리 마누라 옆구리를 계속 쿡쿡 찌르면서 말하지.

"골프하러 갈까?,

한번 할까?"

그러면 마누라는 언제나 이렇게 말하지.

"옷이나 입고, 골프나 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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