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절대시계' 어플 개발
최종호 2011. 12. 15. 16:13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국가정보원 경기지부는 111신고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는 어플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정원은 우수신고자에게 주는 국정원 로고가 새겨진 손목시계가 네티즌 사이에서 '절대시계'로 불리며 인기를 끌자 이를 어플로 제작해 지난달부터 무료 배포하고 있다.
'절대시계' 어플은 상단 'NIS'로고를 클릭하면 국정원 모바일 홈페이지로 연결돼 쉽게 111신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기존 국정원 손목시계 15종 중 인기가 높은 7종의 디자인이 요일별로 나타나며 현재시각과 함께 오늘과 내일의 날씨 등을 알 수 있다.
국정원의 한 관계자는 "국정원이 시민에게 좀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111신고가 활성화되도록 하기 위해 어플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어플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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