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배우 오인혜

2011. 12. 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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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감독 박철수·김태식, 제작 필름라인)의 개봉을 앞두고 한국아이닷컴과 인터뷰를 가졌다.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 초정작인 박철수 감독의 '검은 웨딩'과 김태식 감독의 '붉은 바캉스'를 하나로 묶은 영화이다.

오인혜, 조선묵 주연의 '검은 웨딩'은 영화감독이자 교수인 그(조선묵)와 불륜 관계에 놓인 여제자 수지(오인혜)가 결혼식을 앞두고 그에게 주례를 부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오인혜는 지난 10월에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가슴을 거의 드러내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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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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