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없는 '복희누나' 장미인애 류태준 등장에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뉴스엔 2011. 12. 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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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 누나'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KBS 2TV TV소설 '복희 누나'(극본 이금림/연출 문영진)가 성인 연기자의 등장과 함께 자체 최고시청률인 11.6%(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아역 배우들의 호연이 장미인애, 류태준 등 성인 연기자의 안정적인 연기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여기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기존 드라마들의 자극적, 말초적 설정들을 빼고 복희라는 한 여인의 성장사를 통한 인간적인 삶의 가치가 묘사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방송 후 시청자들은 "막장 드라마가 아닌 훈훈한 드라마 내용에 빠져 아침드라마를 보기 힘든 직장인임에도 챙겨보고 있다", "오랜만에 보는 좋은 드라마다. 이런 드라마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다", "첫 회부터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 애청자다.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 시간이 항상 짧게 느껴진다"등 호평을 남기고 있다.

이에 '복희 누나' 황의경 CP는 "연기자들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강해 제작현장에 의욕이 넘쳐난다"며 "이금림 작가와 문영진 PD가 시청률에 연연하기보다는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좋은 드라마로 남기를 바라고 있다. 드라마의 겉모습은 복고시대물에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지만 극 중 인물들의 고민과 갈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복희 누나'는 4년 만의 장미인애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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