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능력 검정시험 '경상도 살아도 풀기 어려워'
장영준 2011. 12. 9. 23:51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경상도 방언능력 검증시험'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상도 방언능력 검증시험'이라는 제목과 함께 시험지 한 장이 게재됐다.
이 경상도 방언능력 검증시험은 총 8문제로 사지선다의 객관식이다. 경상도 방언이 하나 제시되어 있고, 이에 해당되는 표준어를 선택하는 방식.
발상은 기발했지만 첫 번째 문제인 '발까 추차뿔라'에서부터 마지막 문제 '발까 이래이래이래 민때라'까지 문제는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경상도 지역에 사는 사람들조차 풀기 어려울 정도다.
'경상도 방언능력 검정시험' 게시물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 경상도 사는데, 하나도 모르겠다" "그냥 외국어 같아요" "이거 다 맞춘 사람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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