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방탄노트북 '터프북 CF-31' 국내 산업용 노트북 내구성 테스트 통과
강승태 2011. 12. 8. 15:41

혹독한 추위, 갑작스런 눈보라와 폭우 속에서도 사용 가능한 파나소닉 터프북이 국내 산업용 노트북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산업용 노트북인 `터프북CF-31`이 산업용 노트북 장비시험에서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며 우수한 성능을 입증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파나소닉 터프북은 여러 상황에서 끊임없이 작동돼 우수 성능을 인정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파나소닉코리아 시스템 솔루션 사업팀 이윤석 팀장은 "파나소닉 터프북은 여러 돌발 상황에서 불안감을 해소해줄 수 있는 산업용 노트북이다"며 "미 국방시험 내구성 규격을 통과해 이미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파나소닉코리아에 따르면 파나소닉 터프북은 전세계 산업용 노트북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파나소닉 `터프북 CF-31`은 본체 주요 부분을 마그네슘 합금으로 처리했으며, 테두리는 강화플라스틱으로 디자인해 1.2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져도 충격 흡수가 가능토록 설계됐다. 주요 접합부분을 특수 실리콘으로 코팅해 미세 먼지나 모래가 노트북 안에 들어가는 것을 차단했으며, 시간당 210㎜ 강수량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제품 무게는 약 3.72㎏이며, 가격은 550만원 대이다.
강승태기자 kan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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