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미숙, 키 크고 잘 생긴 "연하남 완전 좋아"

2011. 12. 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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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혜 기자] 여배우 이미숙이 연하남 사랑을 고백했다.

12월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연출: 최영인/ 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다양한 작품에서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배우 이미숙이 겉모습과 상반된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게스트 이미숙은 "연하남과 많이 작품을 하셨는데 어떠냐"는 한혜진의 질문에 "키 크고 몸 좋으면 다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제동이 "그럼 키 작고 몸 안 좋은 연하남은요?"라고 묻자 이미숙은 대번에 "그런 연하는 관심 없어"라고 대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한혜진이 "그럼 남친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세요?"라 물었고 잠시 머뭇거리던 이미숙은 "오히려 없었으면 할 때가 더 많다. 우리 나이대 외로움은 좀 다르다. 깊숙한 관계는 성가시다"고 대꾸해 동갑내기 이경규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미숙은 "가끔 키 큰 남자와 저 멋진 단풍 밑을 지나가면 어떨까라는 생각은 한다"고 덧붙여 특유의 재치와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이미숙은 몸매 유지 비결로 소식을 꼽아 '힐링캠프' MC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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