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미PGA 퀄리파잉스쿨 4라운드 공동 3위

최수현 기자 2011. 12. 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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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2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4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달렸다.노승열은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300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쿼드러플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3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윌 클랙스턴(미국)이 15언더파로 단독 1위를 지켰다.노승열은 16번홀까지 5언더파를 기록했으나 17번홀(파3)에서 보기, 18번홀(파4)에서 8타를 쳐 쿼트러플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었다.올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에 오른 배상문(25)은 공동 41위(3언더파), 올해 PGA 투어 멤버로 나섰다가 상금 랭킹에서 밀려 다시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한 김비오(21)는 공동 74위(1오버파)에 머물렀다. 재미교포 존 허(21)는 공동 55위(1언더파)였다.퀄리파잉스쿨은 6라운드로 진행되며 상위 25위 안에 들어야 내년 시즌 PGA 정규 투어에 안정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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