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움직이는 웹툰·캐릭터 이모티콘 선보여

국내ㆍ외에서 3000만명 넘게 쓰는 모바일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이 화려한 웹만화(웹툰)ㆍ캐릭터 이모티콘과 만나 지인들과 다채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카카오톡 서비스 업체 카카오는 '강풀'(강도영), '이말년'(이병건), '낢'(서나래), '노란구미'(정구미) 등 웹툰 작가들의 이모티콘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톡의 웹툰 이모티콘은 대화내용과 하나의 묶음으로 전달할 수 있고, 동영상처럼 움직인다는 게 특징이다. 카카오는 이번에 웹툰뿐만 아니라 '뿌까' '배드마츠마루' 캐릭터, '판다독' 이모티콘도 함께 선보였다. 앞으로 카라, 에프엑스, 2PM 등 인기스타들의 캐릭터 이모티콘과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같은 다양한 캐릭터 이모티콘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판다독의 생활필수 이모티콘'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툰 작가와 캐릭터는 각각 여섯 가지를 일주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개별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이용하려면 주제별로 '안드로이드폰'용 이모티콘은 1000원, '아이폰'용은 0.99달러(약 1130원)에 사야 한다. 구매한 이모티콘은 3개월 또는 6개월에 한해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모티콘 매출을 개별 작가 및 캐릭터 업체들과 나눠 앞으로 더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서비스의 장(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조만간 신생 작가들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경연대회도 열 것"이라고 말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 '야한 옷차림'이 성범죄를 유발한다고?
▶ '돌싱' 여성이 기피하는 배우자 0순위는?
▶ 강용석 의원, 최효종 고소취하 "그는 대인의 풍모를 갖췄다"
▶ 李대통령, 한미FTA 14개 이행법안 서명...절차 완료
▶ 佛 남성, 3살 아들 세탁기에 넣고 돌려 살해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구 내연녀에게 성관계 요구했다가 피살된 男
-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둘째 출산 위험…자궁적출 가능성도"
- 40억 자산가 전원주, 전재산 기부 선언 왜?
- '불륜 의혹' 상간남, 숙행 감쌌다 "'엘베 키스' 때 동거 안 해"
-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한 여성, 기적적 생존
- '200억 기부' 김장훈 "총재산 보증금 3천만원·통장 2백만원, 그래도 행복"
- '사기결혼 피해' 낸시랭 "8억 빚, 사채 쓰고 15억 됐다"
- "이렇게 자는 사람 처음 본다?"..아이유, 독특한 취침 자세에 뜻밖의 경고 나왔다 [헬스톡]
- "남편 잘생겨서 내가 먹여 살려" 헬로키티 굴착기 모는 30대 中 여성
- "택시비 아껴 장봤는데 뭐가 문제?"… 법인카드 쓴 막내 사원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