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무시했던 리 웨스트우드, 내년부터 미국 투어 복귀
김인오 2011. 11. 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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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3년 만에 미국 무대에 복귀한다.
24일 AFP통신은 세계 남자골프랭킹 1위에 올랐던 웨스트우드가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에 모두 출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09년부터 PGA 무대를 뒤로 하고 유럽 무대에서 주로 뛰었던 웨스트우드는 지난 8월 유럽프로골프투어 일정과 겹친다는 이유로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아 논란을 빚기도 했다.
웨스트우드는 내년 2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WGC대회인 월드매치플레이 챔피언십으로 미국 투어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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