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산 스카치위스키 조니워커 플래티넘 출시
윤종석 2011. 11. 22. 13:55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디아지오 코리아는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신제품인 18년산 '조니워커 플래티넘'을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조니워커 제품군 중에서도 상위급인 슈퍼 프리미엄급 블렌디드 위스키다.
18년 이상 숙성된 몰트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 원액을 혼합해 만들어졌다.
디아지오 코리아는 "섬세한 스모키향과 깔끔한 목 넘김 등 조니워커만의 풍미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블렌딩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병 디자인은 조니워커의 상징인 사각형 병 모양을 유지하면서도 유리 바닥을 두껍게 해 품격을 높였다.
레이블은 기존 형식을 지키면서 은은한 금빛 테두리가 추가돼 깊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조니워커 마스터 블렌더 짐 베버리지는 "원액의 풍부하고 깊은맛과 조니워커만의 블렌딩 비법에서 오는 미묘하고 다양한 향이 어우러진 위스키"라며 "조니워커의 전통적인 맛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디아지오 코리아 김종우 사장은 "이 제품은 지금껏 조니워커가 만든 18년산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가장 정교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750㎖ 용량 제품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출고가 기준 11만6천545원이다.
ban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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