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장과 짜장면' 칼로리는 뭐가 더 높을까?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삼계탕 1인분 918kcal, 간짜장 825kcal, 짜장면 797kcal. 보건당국이 조사해 평균을 계산한 음식물의 열량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들이 즐겨 먹는 만둣국, 갈비탕, 콩나물해장국 등 외식음식 130여종의 1인분 중량을 분석, 해당 음식별 1인분 중량과 영양성분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을 6개 대단위로 구분하고 각 대단위에서 인구와 외식업체 수 등을 고려해 3개 중심도시를 선정한 후 각 도시의 4개 음식점을 임의 선택하고 대상음식을 분석하는 방식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인분을 기준으로 할 때 삼계탕이 918kcal로 열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채밥은 885kcal, 간짜장은 825kcal, 짜장면은 797kcal로 뒤를 이었다.
제육덮밥(782kcal), 잡탕밥(777kcal), 볶음밥(773kcal), 꼬리곰탕(766kcal), 김치볶음밥(755kcal), 짜장밥(742kcal) 등도 열량이 높은 음식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외식음식 영양성분을 정리한 '외식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을 홈페이지를 통해 영양표시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집은 인구와 외식업체 분포도 등을 고려, 선정한 음식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음식을 분석한 결과로 우리 국민이 실제 먹는 음식에 대한 실측값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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