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 누나' 복희, "동생 복남도 맡아 달라" 이효정에 호소, '연민'

2011. 11. 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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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복희 누나'에서 복희(정지인)이 송병만(이효정)을 찾았다. 송병만은 덕천양조장을 운영하는 덕천 최고의 유지로 복희의 친모 윤정애(견미라)과 재혼한 사이다.

그동안 송병만은 복희와 복남 남매에게 옷을 사주는 등 남다를 애정을 쏟아 부었다. 이는 윤정애에 대한 사랑 때문.

송병만은 윤정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로 윤정애의 친딸 복희에게 넉넉한 인품으로 대했다. 이에 복희는 송병만에게 "복남이도 맡아 달라"고 호소했다.

복남은 복희의 이복 동생으로 복희는 동생을 각별히 돌보며 의젓한 면모를 보였다. 결국 송병만은 친모 최간난(김지영)에게 이 뜻을 밝혔다.

하지만 최간난은 완고했다. 최간난은 복희가 윤정애의 조카, 즉 '피붙이'라는 이유로 단번에 거절했다. 복희와 복남이 덕천양조장을 탐할 수 있다고 생각한 최간난. 결국 송병만은 친모를 설득하지 못하고 고민에 휩싸였다.

한편 복희는 친모 윤정애의 고난을 알게 됐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도 하지 못하고 하대 받는 윤정애. 복희는 친모의 시집 살이를 보면서 "엄마가 이 집 식모냐"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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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홍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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