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家 며느리 된 스타들, 그들의 공통점은?

2011. 11. 17. 11: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정윤이 오는 12월 재벌가(家) 며느리가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벌가로 시집간 여자 연예인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먼저 배우 김희애는 지난 1997년 당시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현 드림위즈 대표이사)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김희애는 한 인터뷰에서 "서로에게 무뚝뚝하고 애정표현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늘 서로를 응원하고 힘이 된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청순'의 대명사 배우 심은하는 한성실업 지성한 회장의 아들이자 정치인 지상욱 씨와 2005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이후 심은하는 연예계를 은퇴, 남편 지상욱 씨 내조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배우 윤태영과 결혼한 임유진 역시 지난 2007년 재벌가 며느리로 입성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MBC 드라마 '왕초'에서 맨발로 어리숙한 연기를 선보였던 윤태영은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의 외아들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3년 한 드라마에서 남매로 출연 후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톱모델 출신 영화배우 임상효는 지난 2006년 태국 재벌 3세 찻 차이라티왓과 결혼했다. 임상효의 남편은 태국의 유명 귀족 가문 출신으로 백화점, 쇼핑몰, 건설회,·리조트 등을 소유한 태국 부호다. 프랑스에서 우연한 기회에 만난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여자 아나운서들 역시 적지 않은 수가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대표적인 예로 노현정 前아나운서가 있다. 노현정은 현대가(家) 3세 경영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대표이사와 지난 2006년 결혼하며 방송계를 떠났다.

KBS 前아나운서 황현정도 2001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사장(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주주)과 결혼해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두 아나운서가 은퇴한 행보와는 달리 결혼 후에도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KBS 아나운서 최원정 역시 재벌가의 며느리다. 그녀의 남편은 현대엘리베이터 최용묵 사장 아들 KBS 최영철 기자로 두 사람은 동기모임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렇듯 재벌가 안주인으로 입성한 여배우들의 외모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단아한 외모에 현모양처 분위기를 풍기는 얼굴형을 하고 있다는 점,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하게 활동해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그간 재벌가 며느리로 낙점된 여배우들의 외모를 비교·분석해 공통점을 찾았다. 전문가는 "다들 외모가 비슷하다"며 이마의 수직성, 많은 눈썹, 콧구멍이 보이지 않는 반듯한 코, 두툼한 턱 등을 특징으로 꼽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숙영 인턴기자] [화보] 이민정, `과감하게 파인 드레스`..노출 할만 한 이유 있었네~

`기아 K9` 에쿠스 겨냥했다가 회장님께 `혼쭐`

"있을 건 다 있다" 소형 아파트의 변신…야외수영장 갖춘 곳도

마켓 4.0 시대 마케팅 실패사례

문희준 "나이 차이 많은 어린 여자만 만나왔다"

전원주 "키 작아 뺨 맞고 교사생활 접었다" 충격 고백

냉동 외계인 사체 논란, '왜 2년 후에 공개했을까' 궁금증↑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