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곽광선, 12일 조이슬 씨와 결혼
김성진 2011. 11. 12. 22:3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강원FC 주전 수비수 곽광선(25)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곽광선은 12일 전주월드컵컨벤션 1층에서 동갑내기 조이슬 씨와 결혼했다. 2009년 강원 창단멤버로 프로에 입문한 곽광선은 그 해 봄 조이슬 씨와 교제를 시작했고, 3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곽광선은 "강원 입단과 동시에 교제를 시작했으니 팀의 역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올 시즌 팀 성적이 좋지 않아 힘들었지만 예비신부가 큰 힘이 됐다. 이제는 내가 신부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곽광선의 웨딩 플래닝 서비스를 한 라 웨딩 한선희 대표는 "신랑, 신부의 유쾌한 성격 덕분에 웨딩 리허설 촬영 분위기가 훈훈했다. 앞으로 K리그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제공=강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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