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혜선, 장현수 감독과 3년째 열애중 "결혼은 10년 뒤"

김범석 2011. 11. 11. 11: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김범석 기자] 중견 탤런트 김혜선(42)이 영화 '게임의 법칙'으로 유명한 장현수(52) 감독과 3년째 열애중이다. 두 사람 모두 이혼의 아픔을 겪었고 자녀들이 있어 신중하게 만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영화 관계자는 11일 "김혜선씨와 장현수 감독이 3년 전부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영화계에선 두 사람의 관계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며, 지난달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부산영화제 개막식이 있던 날 해운대 포장마차에 들러 여러 지인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영화 '완벽한 파트너' 개봉을 앞둔 김혜선도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장 감독과의 관계를 스스럼없이 인정했다.

김혜선은 "저보다 열 살 많은 장현수 감독님에 대해 존경심이 있고 무엇보다 그의 진실한 마음에 마음이 끌렸다"면서 "두 아이들에게도 감독님과의 관계를 이야기했고 서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선은 중3 아들과 7세 딸을 키우고 있다.

작년 화장품 사업차 김혜선이 강원도를 방문할 때도 늘 장현수 감독과 동행했을 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게 지인들의 전언이다. 장 감독이 살고 있는 서울 용산에서도 둘의 식사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선 "아직 거기까지 생각하진 않는다"며 말을 아꼈다.

김혜선은 "지금 이대로가 좋은 것 같다. 결혼은 10년쯤 뒤에 생각해볼 것"이라며 "감독님과 저는 단순한 남녀 사이가 아닌 서로에게 버팀목과 의지가 돼주는 소울메이트 같은 관계"라고 말했다.

김혜선이 17년 만에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 출연하게 된 것도 장현수 감독의 지지와 응원이 뒷받침됐다. 김혜선은 "3년 전 알게된 박헌수 감독님께 시나리오를 받았고 장 감독님이 '40대 여배우의 원숙미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인데 뭘 망설이냐'며 용기를 줬다"고 설명했다.

김혜선은 17일 개봉하는 '완벽한 파트너'에서 20대 남자와 불같은 사랑에 휩싸이는 요리연구가로 출연, 데뷔 후 첫 전라 베드신에 도전했다.

김범석 기자 kbs@tvreport.co.kr사진=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

민아, 수능 후 소감 "친구들아 수고했어. 이제 다시 일해야겠다!"김도현, 도대윤-이건율과 수능 뒤풀이 "여러분 신나게 노세요"'창피해' 김효진 김꽃비, 므흣한 셀카 공개 '다정해''커플즈' 이시영 이윤지, 현장 스틸컷 공개 '최고의 귀요미는?'윤상현 CF 직찍, '아빠 미소' 흐뭇하네효민 한복 투혼, 대기실서 '크라이크라이' 안무 연습장근석-김하늘 스티커사진 투척 "부럽지?"

TV리포트 안드로이드, 아이폰 무료 어플 출시! [다운로드 받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