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인도 CM시장 진출..용역 따내

2011. 11. 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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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이 인도 시장에서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을 수주했다.

한미글로벌은 인도 대형 부동산업체 펜치실그룹과 사업비 약 1조4000억원(12억5000만달러) 프로젝트의 CM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용역비는 약 11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비즈니스베이ㆍ와골리 두 가지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한미글로벌이 PMㆍCM 업무를 맡는다. 비즈니스베이는 푸네국제공항과 크로스웨이 골프클럽 인근에 연면적 19만7900㎡의 업무상업복합시설과 JW 메리어트 호텔 250실을 신축하는 4억달러짜리 프로젝트다. 와골리 프로젝트는 IT테크놀로지파크 인접 지역에 주택 1528가구 등을 개발하는 8억5000만달러짜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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