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TV방자전' 수위는 어땠나? "파격 노출"

배선영 2011. 11. 6. 11: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방자전'만큼이나 'TV방자전'의 수위도 높았다.

5일 자정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채널CGV 'TV방자전'은 오프닝부터 강한 수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뒤섞인 인물들의 욕망으로 인해 첫 회부터 파격적인 장면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TV방자전' 첫 회에서는 영화보다 더욱 포악해지고 색을 밝히는 몽룡(여현수 분) 캐릭터가 등장했다. 몽룡은 글공부보다는 여색을 밝히는 데에만 집중하는 난봉꾼으로 등장했다.

어머니 월매(이아현 분)는 그런 몽룡을 알면서도 딸 춘향(이은우 분)을 양반댁에 첩살이 시키려고 계략을 꾸몄다. 그러나 운명은 춘향과 몽룡으로 분한 방자(이선호 분)를 만나게 만들었고, 몽룡은 춘향을 취하려다 술에 취해 향단(민지현 분)과 밤을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 월매는 춘향과 몽룡을 짝 지어주려 애를 썼다. 하지만 몽룡의 아버지 역시 개입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몽룡의 아버지는 방자를 찾아가 아들의 글공부를 위해 "네가 그 꽃을 꺾어라"라고 지시했고, 방자는 월담해 춘향을 취하게 된 것이다. 평소 어머니 뜻에 반항하던 춘향 역시 방자와의 하룻밤에 기꺼이 응했다.

이처럼 'TV방자전'에서는 모두의 욕망이 뒤섞이면서 관계는 더욱 복잡해졌고 수위 역시 그만큼 높게 그려졌다.

[사진='방자전'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