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MVP 약자 문제에 자신있게 "삐로리"

2011. 11. 5. 22: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약자 MVP를 풀어쓰는 문제에 하하가 기상천외한 답을 내놓았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2 대학수학능력평가를 앞두고 수학능력평가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대학생들부터 유치원생에 이르기까지 팀 별로 대결을 펼치며 퀴즈를 풀어나갔다.

중학생과 대결에 나선 하하는 "MVP 약자인 'Most ( ) Player' 중 괄호 안의 글자를 맞추라"를 문제에 냉큼 답을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가 쓴 답을 본 동료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멋쩍은 하하는 뒷 장에다가 다른 답을 적었고 "둘 중에 하나 선택하겠다"라고 둘러댔다.

이어 답을 공개한 순간 그는 'Victort'라는 글자를 적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 번 읽어보라는 유재석의 제안에 하하는 발음을 굴려가며 "삐로리"라고 외쳐 또 한번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하가 맨 처음 답을 적었던 뒷 면을 공개하자 거기에는 'Very Good'이라는 더 엉터리 단어가 적혀있었다. 그러나 멤버들은 "예전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다"며 하하를 위로했다.

또한 하하는 상대 중학생이 적은 'Valuable'을 "발루아블레"라고 읽어 새로운 영어를 창조하기도 했다.

리뷰스타 인기기사
[포토] 한혜진, 아찔한 초미니
김예림 눈물 '예감 좋은 날' 열창했지만 '투개월' 탈락
'위탄2' 신예림의 역습, '낭만고양이'로 멘토 극찬 속 합격
정종철 외제차, 개성 넘치는 애마 '엠삼이' 공개!
슈스케3 F4 "한 팀으로 나와도 되겠다" 반응 후끈

김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