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재인' 박민영, 손창민에 정체 들키나 '이름 말하면 안돼' 조마조마

뉴스엔 2011. 11. 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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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신애 기자]

'영광의 재인' 박민영이 손창민에게 정체를 들키려는 찰나 방송이 끝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11월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연출 이정섭, 이은진) 8회에서는 윤재인(박민영 분)의 정체를 확인하려는 서인우(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인은 서인우의 개인 간호를 맡게됐다. 이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서인우 어머니가 목격했다.

서인우 어머니는 윤재인에 대해 물었고 "이름이 윤재인? 어렸을 때 아빠 친구 딸 이름이랑 같은 것 같은데. 넌 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서인우는 순간 무언가가 뇌리에 스친 듯 표정을 지었으나 금방 "아니겠지"라고 말했다.

17년 전 서인우 아버지 서재명(손창민 분)은 윤재인 아버지 윤일구(안내상 분)의 죽음을 묵과했던 악행을 저지른 바 있다. 윤일구가 사망한 날 윤재인과 윤재인 어머니 여은주(장영남 분)마저 교통사고를 당했다. 여은주는 그대로 식물인간이 됐으며 윤재인은 기억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랐다. 서인우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이후 서인우는 서인철(박성웅 분)에게 전화해 윤재인 이력서를 달라고 했다. 이력서는 메일을 통해 곧장 도착했고 이력서에는 윤재인이 청주 소망의 집에서 자랐다고 기재돼 있었다.

이에 대해 서인철은 "부모 없이 자랐다. 17년 전에 보육원에 맡겨진 걸로 되있다"고 말했다. 서인우는 깜짝 놀랐다. 놀라는 서인우에게 서인철은 "아는 애야?"라고 물었고 서인우는 알면서도 "모르는 애야"라고 답했다.

이어 서인우는 서인철이 전화를 끊으려 하자 "형! 혹시 아버지도 이 여자애 이름 알아?"라며 "내가 확인해볼게 있어서 그러니까 아버지한테 보고 올리는 거 당분간만 보류해달라"고 말했다. 아버지 서재명이 윤재인의 정체를 알게 되면 윤재인 아버지 윤일구처럼 윤재인도 위험에 처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서인우는 윤재인에게 급하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했다. 그 때도 서인우는 혼잣말로 "니가 정말로 그 윤재인이면 그땐 어쩌지?"라며 걱정했다.

초인종 소리가 울리고 서인우가 문을 열었을 때 그곳에 서 있던 건 아버지 서재명이었다. 서인우는 당황했다. 곧 윤재인이 올 것이었기 때문.

마침 이 때 윤재인이 서인우 집으로 들어왔고 서재명과 맞닥들이게 됐다. 이상한 기류가 흘렀고 서재명은 "자네 누구야?"라고 물었다. 윤재인은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이라고 말했다. 이름을 말하려는 순간 방송이 끝나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최신애 기자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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