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써니' 박진주 '젓가락 각선미 대공개' (스타일아이콘어워즈)

뉴스엔 2011. 11. 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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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한형 기자]

국내 최대의 트렌드 시상식 '2011 스타일아이콘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11월 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스타일아이콘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박진주가 참석했다.

2011년 대한민국을 이끈 트렌드가 한눈에 총정리됐다. 이날 국대 최대 트렌드 시상식 '2011 스타일아이콘어워즈'가 개막, 올 한해 최고의 반향을 일으킨 인물들이 드디어 공개됐다.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집행위원회에서 선정된 50인 중 일반인 투표 30%와 선정위원 투표 70%를 합쳐 총 10인의 스타일아이콘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점수를 얻는 수상자에게는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여한다.

특히 올 한해는 복고, 한류, 로맨틱 코미디, 사극 열풍 등 다양한 트렌드가 화제를 모았다.

복고 열풍을 주도하며 후보에 오른 영화 '써니'는 198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중장년층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젊은 세대에 부모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약 730만명을 돌파, 모든 세대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박정현 또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나가수)에서 1980~90년대 명곡들을 재해석해 중장년층은 물론 1020세대까지 음원 판매가 이뤄지며 화제를 모았다.

한류 현상도 두드러졌다. 올해 소녀시대는 아시아를 넘어 남미, 유럽까지 확산되는 한류의 중심에서 완벽한 성공을 거두며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슈퍼주니어도 한국-대만 음악차트 동시 1위, 유튜브 전 세계 차트 3위 등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한류가수로 우뚝 섰다.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오리콘 DVD차트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일본에 한류 걸그룹 센세이션을 일으킨 카라와 약 30억엔이라는 외화를 벌어들인 '제2의 욘사마' 장근석, 중화권 한류 퀸 송혜교 등도 한류 열풍에 빼놓을 수 없는 주역이다.

사극 신드롬도 거셌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평일부터 주말 밤까지 사극 드라마가 안방을 점령, 큰 인기를 얻은 것. KBS 2TV '공주의 남자'에 출연한 배우 문채원은 드라마 초반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생기넘치는 새로운 사극 여성 캐릭터를 잘 소화하며 사극 신드롬에 불을 지폈다. 그런가하면 박시후는 여성 시청자들의 로망을 충족시키며 달조남(달콤한 조선의 남자)으로 등극했으며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 한석규(이도 역)의 아역을 연기한 송중기 또한 외모는 물론 물오른 연기력으로 방영과 동시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로맨틱 코미디도 각광받았다. MBC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승원은 4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와 스타일로 남성 스타일의 개척자라 불리며 다시 한번 완벽한 남성상을 제시했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인기 걸그룹부터 한물간 연예인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한 공효진은 안정된 연기력 뿐만아니라 감각있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여성들을 열광시켰다. 또 tvN '로맨스가 필요해'조여정은 적나라한 대사와 섬세한 연기로 자기감정에 충실한 대한민국 골드미스의 사랑법을 현실감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디션은 "대한민국은 오디션 중"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올해 방송계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다. 오디션 열풍의 주역, 엠넷 '슈퍼스타K'는 끊임없는 이슈와 트렌드를 몰고 다니고 있다.

이밖에도 신진 보컬리스트로서 지위를 확고히 다진 아이유, 타임리스 패셔니스타 고소영, 가정적인 남성상의 아이콘 고수, 라이징스타 김수현, 주연보다 빛나는 명품조연 김정태, 진화하는 아이돌 김현중, 야누스적 매력의 신세경, 꿀피부 열풍 이민정, 차세대 시트콤 스타 이종석, 이지 오블리주 이효리, 컬처테이너 정재형 등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낸 스타들이 올 한해 핫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1 스타일아이콘 어워즈'는 한해 동안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11월3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리며 CJ E&M의 온스타일, XTM, 올'리브, 스토리온, tvN, Mnet, 인터넷TV '티빙'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스타일아이콘어워즈 프리쇼가, 오후 9시부터 시상식이, 11시 30분부터는 하이라이트를 돌아보는 포스트쇼가 잇달아 진행된다.

이한형 기자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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