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파트너' 윤채이 "베드신 찍고 기절, 기억도 안 나요"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신인 배우 윤채이가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베드신 촬영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고 말했다.
윤채이는 1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 후반, 베드신을 3일 동안 몰아서 촬영했다. 그때 정신을 잃고 쓰러졌는데 깨어보니 기억이 잘 나지 않더라"고 말했다. 잔뜩 긴장한 탓에 비몽사몽으로 촬영했다는 얘기였다.
윤채이는 베드신과 관련해 "촬영 당시 다이어트중이었고 감독님과 노출에 대한 의견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가 있었다. 감독님은 제게 많은 것을 바랐지만, 저는 할 수 없었다"며 잠시 미간을 찌푸렸다.
이어 "원래는 제 성격이 보수적이라 동성 친구와는 목욕탕도 못 갈 정도로 소심한 편이다. 남들 앞에서 옷을 벗고 그런 노출 연기를 한다는 걸 상상도 못했다"며 손사래를 쳤다.
윤채이는 '완벽한 파트너'에서 시나리오 작가 연희다. '완벽한 파트너'는 김혜선과 김산호, 김영호와 윤채이가 각각 스승과 제자로 출연해 농염한 베드신을 촬영했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사진=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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