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여자친구 집안 반대 안 받을 자신있어" 자신만만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임세영 기자]
하석진이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석진은 10월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연출 장용우) 제작발표회에서 "집안의 반대를 안 받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하석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집안의 실질적인 장남 역할을 하고 있는 이영균 역을 맡았다. 부잣집 딸 윤은채(서우 분)을 만났지만 윤은채의 어머니 손정인(고두심 분)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하석진은 그러나 "실제 나라면 집안의 반대를 안 받을 자신이 있다. 여자친구 부모님께 사랑 받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가 손정인 여사처럼 일반적이지 않고 비상식적인 면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실제라면 어떻게든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극중 여자친구 윤은채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고 명랑하고 애교 많은 여자친구는 남자들의 로망이고 이상형이다. 은채같은 여자친구는 대찬성이고 그런 여자 만나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 여자들은 저렇지 않다. 얻어먹을 생각만 하고 명품 좋아하고..."라고 말하더니 "나는 괜찮다 다 해줄 수 있다"며 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일이 오면'은 선굵은 연출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용우 PD와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행복합니다' 등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유명한 김정수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기대작이다. 고두심, 서우, 하석진, 이규한 등이 출연한다. 10울29일 첫방송.
이민지 oing@ /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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