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11시 현재 개표율 41%..박원순 7%p 앞서
2011. 10. 26. 23:09
[CBS 임진수 기자]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개표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범야권 박원순 후보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7%p 이상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11시 현재 개표진행율은 41.2%로 박 후보는 53.42%, 나 후보는 46.23%의 득표율을 기록해 박 후보가 7.19%p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용산구와 강남 3구를 제외한 관악구와 성북구, 구로구, 금천구 등 서울지역 대부분 지역에서 박 후보가 나 후보를 앞섰다.
반면 서초구와 강남구, 송파구 등 강남 3구에서는 나 후보가 10%p 이상의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며 다시 한번 한나라당의 텃밭임을 보여줬다.jsl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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