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전종환 열애 사실, 아나운서국 누군알고 누군모르고..

[뉴스엔 박정현 기자]
문지애 아나운서와 전종환 전 아나운서(현 기자)의 열애를 누군 알고 누군 몰랐던 모양이다.
10월 26일 MBC아나운서국 최재혁 국장은 두사람의 결혼발표에 대해 "다음부터는 귀뜸을 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재혁 국장은 몰랐던 모양이다. 그러나 많은 아나운서들이 이미 알면서도 모른 채 한 것으로 보인다.
문지애 아나운서 역시 25일 아나운서국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결혼발표를 하면서 "눈치를 챈 이들도 있을 것 같은데 대부분 모른 척 해줬다"고 고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아유 몇 년을 참았나 몰라. 최현정 이하정에 이어 전종환까지. 이제 나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간 알면서도 모른 채 해왔다는 것이다.
문지애 전종환 아나운서는 지난 4년간 비밀 연애를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함께 공연을 보다가 전종환 아나운서가 '우리 연애하자'고 말했다"고 했다. 이후 가까워지기 시작해서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봄 결혼 한다.
박정현 기자 pch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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