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신입채용때 매경TEST 가산점

한국전력 자회사 한국남동발전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때부터 국가공인 경제ㆍ경영 이해력 인증시험인 '매경TEST' 성적 우수자에게 높은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주요 공기업이 경제ㆍ경영 이해력 정도를 채용의 평가기준으로 삼고 전형공고에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동발전은 최근 발표한 하반기 채용공고에서 가산점이 적용되는 자격ㆍ면허 가운데 매경TEST를 추가했다. 매경TEST 최우수 등급인 800점 이상의 점수를 보유한 사람에게는 10점의 가산점을 줬다. 이는 컴퓨터활용능력 1급, 국가공인한자시험 1급과 같은 대우다. 또 매경TEST 650점 이상~800점 미만에도 가산점 5점을 적용했다.
남동발전은 서류전형 때 자격과 면허 어학 경력 등을 점수로 계량화해 평가하고 있어 각 심사 항목에 주어지는 가산점은 합격 여부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박경석 남동발전 인력개발팀 차장은 "몇 점 단위에서 서류전형 통과가 결정되기 때문에 매경TEST에 부여된 5~10점의 가산점은 무게가 있다"고 설명했다.
남동발전은 임직원 승진 또는 승격 심사에도 매경TEST를 도입했다. 남동발전은 최근 간부급 직원의 승격제도를 개선하면서 자격증의 가점을 상향 조정했다. 여기에 매경TEST는 0.5~1점의 가점을 적용했다. 매경테스트 800점 이상은 변리사, 감정평가사, 노무사에게 적용되는 가점 1점이 주어진다.
[김웅철 기자] ▶ [화보] `9등신` 한채영, 반라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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