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출신 윤이나 '뿌리깊은 나무' 자객단 견적희로 합류

박진영 2011. 10. 20. 09: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배우 윤이나가 '뿌리깊은 나무'에 합류한다.

2007년 시니어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공포영화 '폐가'의 여주인공으로 주목 받은 윤이나가 SBS TV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김영현 박상연 극본, 장태유 연출)에서 뮤협 고수인 자객단 여두목 견적희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흑명단은 세종의 행보에 불안을 느낀 명나라가 조선에 위장 침두시킨 자객단이다. 견적희는 무예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해박하며 여러 가지 사물을 쓰는 무예의 고수로 21일 방송되는 6회에 첫 등장하게 된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견적희 역을 꿰찬 윤이나는 캐릭터를 위해 촬영 시작 전 3개월 가량을 거의 매일 무술연습에 임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다행히 리듬체조를 통해 다져진 체력과 유연함이 첫 도전한 액션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첫 등장을 앞둔 윤이나는 "견적희는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하기도 하고, 부드러워보이다가도 카리스마가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액션 장면에서는 강하지만 부드러운 움직임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리듬체조 경험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좋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이나의 소속사 다봄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윤이나가 스크린 데뷔작 '폐가'에서 강인한 인상을 남긴 만큼 '뿌리 깊은 나무'에서도 오랜 시간 연습한 색다른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정명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집현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룬 사극 '뿌리 깊은 나무'는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 화려한 캐스팅과 탄탄한 연출로 18.3%(AGB닐슨,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독보적인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사진=다봄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나도, 꽃' 이지아-윤시윤 커플 사진 공개'영광의 재인' 천정명-박민영 슬픈 만남, 이복형제?'강심장' 조혜련, 특강 중 강호동 예언? "더 큰 웃음 주며 돌아올 것"화성인 '신생아녀' 제작진 "조작? 절대 아냐, 검증만 수차례"한은정, 런던 여행에서 꿀피부 자랑'천일의 약속' 김래원, 정유미와 달콤키스 후 분노 '정유미 무슨 죄?''강심장' 디바-베이비복스 10년 만에 서열정리+훈훈화해

TV리포트 안드로이드, 아이폰 무료 어플 출시! [다운로드 받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