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사색(思索)의 계절 가을, 레종도 사색(四色)에 빠졌다
2011. 10. 18. 16:41

KT & G는 '오렌지, 블루, 그레이, 그린' 네 가지의 강렬한 색상을 적용한 새로운 '4색(色) 레종'을 19일 출시한다. 20대 소비자들이 컬러 패키지에 대한 선호가 높다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의류, 신발 등 패션아이템에서 트렌드로 뜨고 있는 원색 컬러를 과감히 적용한 것.
새로워진 레종은 '검은 고양이' 캐릭터를 중앙에 배치한 심플한 디자인과 패키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재질감이 특징이며, 투명 필름에 입힌 마우스, 말풍선 등의 이미지가 포장을 뜯고 나면 사라지는 재미 요소도 반영했다.

리뉴얼과 함께 출시되는 신제품 '레종피버(RAISON FEVER)'는 타르 6㎎(니코틴 0.55㎎) 제품으로, 보다 진한 담배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고타르에 적합한 맛을 적용했다. 이로써 레종은 레종블랙(타르1.0㎎), 레종블루(타르3.0㎎), 레종그린(타르3.0㎎,멘솔)에 이어 고타르 '레종피버'까지 총 4가지 제품 라인을 구성하게 됐다. 가격 갑당 2500원.
<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공식 SNS 계정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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