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나, 마돈나 누르고 비틀스 넘본다..신기록

이재훈 2011. 10. 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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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1세기 최고의 여성 팝스타로 손꼽히는 리아나(22)가 '빌보드'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11일 앨범유통사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리아나는 20곡을 빌보드 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싱글차트 톱 10에 올린 솔로가수가 됐다.

리아나는 데뷔싱글 '폰 드 리플레이(Pon De Replay)'를 2005년 6월11일자 싱글차트 2위에 걸며 첫 톱10을 기록했다. 신곡 '위 파운드 러브(We Found Love)'가 15일자 싱글차트에서 9위를 차지하면서 6년4개월 만에 20곡을 빌보드 싱글차트 10위 안에 진입시켰다.

팝슈퍼스타 마돈나(53)가 보유한 솔로가수 최단기간 기록인 6년9개월을 5개월 단축했다.

전체 뮤지션 가운데서도 2번째 기록이다. 리아나보다 짧은 기간에 20곡을 빌보드 싱글차트 10워권에 넣은 뮤지션은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뿐이다.

앞서 리아나는 지난 4월 새 싱글 'S & M'을 빌보드 싱글차트인 '핫100'의 정상에 올려 놓으며 빌보드 1위 10곡을 낳은 가장 어린 가수로 기록된 바 있다.

'위 파운드 러브' 음원은 지난달 국내에서 발매됐다. 이 싱글이 수록된 리아나의 6번째 새 앨범 '토크 댓 토크(Talk That Talk)'는 11월에 나올 예정이다.

한편,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 출신인 리아나는 2005년 17세의 나이로 1집 '뮤직 오브 더 선'으로 데뷔했다. 그래미 어워드를 3차례 안았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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