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키 고백 "데뷔 때만 해도 174cm 작은 키 아니었다"

뉴스엔 2011. 10. 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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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실제 키를 밝혔다.

장혁은 10월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차태현의 '장혁은 키가 작고 말이 느리다'는 의견에 대한 답을 내놨다.

장혁은 "데뷔할 때만해도 작은 키가 아니었다"며 "지금 키는 정확하게 애기하면 174cm다. 근데 점오다. 4.5다. 그래서 170대 중반이라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혁은 "말이 길고 느리다고 하는데 (차태현은) 나 같은 친구 없으면 큰일 난다"며 "다 (목소리가) 높아서 한명 쯤은 잡아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기자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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