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섹시교복이 세라복 '몸매 곡선 그대로 노출'[포토엔]
뉴스엔 2011. 10. 7. 11:09

[뉴스엔 최신애 기자]
광저우의 여신 원자현이 섹시 여전사로 변신했다.
원자현은 최근 온게임넷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레이디스 리그 MC로 발탁됐다. 이와 더불어 리그 콘셉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공개된 화보에서 원자현은 아찔한 가죽 핫팬츠, 민소매 군복, 교복을 연상시키는 세라복, 아찔한 가죽 원피스 등을 입고 섹시미를 물씬 풍겨냈다. 특히 화보 속 원자현의 완벽한 S라인과 탄력있는 몸매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총상금 2억원의 역대 최고 상금 규모로 진행되며 10월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7시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최신애 기자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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