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드레스 파격노출에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깜짝'

2011. 10. 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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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배우 오인혜가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에 완공된 영화의 전당에서 사상 첫 개막식을 진행했다. 6일 오후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는 강혜정, 김선아, 김하늘, 남상미, 민효린, 박예진, 성유리, 유인나, 조여정, 한효주, 고수, 김민준, 김주혁, 박재범, 소지섭, 유아인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옴니버스 영화 '마스터클래스의 산책-미몽'의 히로인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오인혜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오인혜가 선택한 드레스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롱 드레스로, 얇은 어깨끈과 깊은 네크라인이 이어지며 클리비지 라인을 완전히 노출해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찾은 여배우들은 섹시함에 비중을 둔 레드카펫 패션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인혜 외에도 민효린, 이윤지, 김규리, 박진희 등은 깊은 네크라인으로 상반신을 노출하거나, 스커트의 슬릿(slit)을 통해 각선미를 부각시키며 요염한 자태를 완성했다.

한편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되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소지섭과 한효주 주연의 '오직 그대만'을 시작으로 전 세계 70개국에서 온 307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사진 =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취재팀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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