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이색과거, 알고보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말숙이

[뉴스엔 김채현 기자]
고현정 이색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10월 5월 MBC '기분좋은 날'에서 결혼을 통해 본 스타들의 인생 스토리와 결혼으로 운명이 뒤바뀐 스타 명단 공개와 함께 그들의 솔직한 인터뷰 영상이 전해졌다.
이날 90년대 대표 트로이카 3인방, 이영애 심은하 고현정의 결혼 전 후 변화된 활동에 대해서 다루던 중 여배우 3인방의 과거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고현정 과거영상. 재벌가의 며느리에서 아픔을 겪고 화려하게 돌아온 배우 고현정의 과거영상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화려한 모습이다.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등에서 빼어난 외모로 주목 받으며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주목 받았다. 고현정의 과거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고현정의 데뷔작에 관심을 가졌다.
고현정은 장수 농촌드라마 KBS 1TV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로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고현정은 당시 주인공 놀부 황영감 김상순 씨의 막내딸 말숙이 역을 맡았다. 고현정은 데뷔작임에도 연기를 당차고 매끄럽게 잘 소화했다는 평이다.
고현정 과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 여신이다", "고현정이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로 데뷔했다고? 몰랐다", "구수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서 놀랐다", "저 때부터 연기력 폭발", "미스코리아 때도 역시 고현정이란 생각"등 반응을 나타냈다.
김채현 기자 c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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